한혜진 “박나래 전 남친, 샤넬백 골라달라고...너무 부러웠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jhs0903@daum.net) 입력 2022. 12.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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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서로에 전 남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지난달 30일 '한혜진 연애사 특종 보도하는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캠핑을 떠난 한혜진과 박나래는 샴페인을 마시며 서로의 연애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나래는 "달심(한혜진) 씨를 안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니의 모든 남자를 다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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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서로에 전 남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지난달 30일 ‘한혜진 연애사 특종 보도하는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캠핑을 떠난 한혜진과 박나래는 샴페인을 마시며 서로의 연애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나래는 “달심(한혜진) 씨를 안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니의 모든 남자를 다 봤다”고 말했다.

PD가 “한혜진은 얼굴을 안 본다는 오해가 있다”고 하자 박나래는 “그렇지는 않다. 얼굴을 안 보는 게 아니고 얼굴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혜진 언니는 연애할 때 거의 새장 안에 있는 파랑새”라며 “거기만 바라보고 지저귀고 불면 날아갈까 막...”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박나래는 또 “혜진 언니랑 둘이서 술김에 언니가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 연예인한테 전화를 한 적이 있다. 톱스타였다”며 “근데 그분이 전화를 안 받았다. 그 뒤로도 연락이 없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나래가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하도 친하니까 다 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했다”라며 “나래 남자친구가 나한테 샤넬 매장에 가서 나래 생일 선물을 살 건데 백을 좀 골라달라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너무 부러웠다. 그게 한 3년 전이다”라며 “나도 남자한테 백 한 번 받아보자 나래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그 전에 돈 사고가 많았다. 안 갚은 놈들이 많다”며 다른 전 남친과의 안 좋은 과거를 떠올렸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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