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신 메시와 그의 우상 마라도나…두 전설 담긴 한컷

권진영 기자 2022. 12.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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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010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06.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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