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 이동주, 3년간 몸 담던 한화생명 떠나 광동 이적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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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한화생명의 '두두'가 아니다.
2022시즌 한화생명의 탑을 책임졌던 '두두' 이동주가 3년간 몸 담았던 한화생염을 떠나 광동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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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이제는 더 이상 한화생명의 '두두'가 아니다. 2022시즌 한화생명의 탑을 책임졌던 '두두' 이동주가 3년간 몸 담았던 한화생염을 떠나 광동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광동과 한화생명은 1일 오후 각 팀의 공식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두두' 이동주의 광동 이적 소식을 전했다.
한화생명 육성군 출신인 '두두' 이동주는 아카데미를 거쳐 2020시즌부터 한화생명에 1군에 합류하면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모건' 박루한의 서브 멤버로 활약하던 그는 2022시즌 주전에 낙점되면서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발군의 피지컬 뿐만 아니라 라인전과 날개 운영이 능숙해지면서 각 팀의 경계대상이 됐다.
한화생명측은 "지난 3년 간 팀에서 최선의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 ‘DuDu’ 이동주 선수가 광동 프릭스로 이적하게 됐다. 선수가 최대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여러 선택을 두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논의했고, 선수를 아끼던 만큼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라며 "선수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앞으로 '두두' 선수가 보여줄 성장과 더 빛날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한다. 더 높은 곳에서, ‘두두’ 선수의 빛나는 노력만큼, 그보다 더 항상 빛이 나는 선수이길 바라겠다"며 광동 이적의 아쉬움을 전했다.
광동은 "두두 이동주가 광동에서 2023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뛰어난 활약을 펼치길 기대하며,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한다"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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