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60m 용암 내뿜는 하와이 마우아로나
김예슬 기자 2022. 12. 1. 15:28
(마우나로아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촬영한 항공 이미지에 하와이 마우나로아 북동쪽 균열 지역의 용암의 모습이 보인다. 최대 60m 높이의 용암 분수가 공중으로 발사돼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22.11.3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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