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결과" 현대제철 당진 비정규직, 1심 판단 환영
박아론 기자 2022. 12. 1. 14:43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소속원 30여 명이 1일 오후 인천지법 앞에서 1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까지 7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환영하며, 향후 소송에 대해서도 끝까지 강력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12.1/뉴스1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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