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김지훈 기자 2022. 12. 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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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육군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군의 전역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육군은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 변 하사에 대해 '계속 복무할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이날 전역을 결정했다. 2020.1.22/뉴스1

1일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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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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