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박주현·김영대·김우석,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돋보이는 ‘갓’벽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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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스틸 컷 속 누워 있는 박주현(소랑 역)과 이를 지켜보는 김영대(이헌 역), 김우석(이신원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고, 촬영 후 모니터링하는 박주현과 김영대의 투 샷은 그 자체로 '심쿵'을 유발시킨다.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만들어 낼 소랑, 이헌, 이신원 캐릭터의 면면도 기다려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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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 제작진은 1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 누워 있는 박주현(소랑 역)과 이를 지켜보는 김영대(이헌 역), 김우석(이신원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고, 촬영 후 모니터링하는 박주현과 김영대의 투 샷은 그 자체로 ‘심쿵’을 유발시킨다.
극 중 소랑과 헌, 신원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그려내는 만큼,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은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이 만들어 낼 소랑, 이헌, 이신원 캐릭터의 면면도 기다려지는 대목.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한편 ‘금혼령’은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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