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위장질환치료제 `겔포스엘`, 배우 주현영 모델 광고 온에어

김진수 2022. 12. 1.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령(구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위장질환치료제인 '겔포스엘'의 첫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유진욱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는 "겔포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는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워진 겔포스로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 겔포스엘 광고. 보령 제공.

보령(구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위장질환치료제인 '겔포스엘'의 첫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겔포스엘의 광고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주현영이 '사회초년생'으로 등장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속쓰림과 더부룩함의 상황들을 보여주며 겔포스엘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있게 그려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번 광고를 통해 제산제의 주 소비자층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는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 제산제 소비층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겔포스엘은 위장관운동을 활성화시키는 'DL-카르니틴염산염' 성분이 추가돼 속쓰림과 동시에 식욕감퇴, 소화불량 증상까지 함께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나나향 맛과 세로형 스틱 포장으로 복용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유진욱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는 "겔포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는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워진 겔포스로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