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2022. 12.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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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사무국 다산미술관은 5일 오후 나주 센텀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전남 국·공·사립·대학·종교 박물관·미술관장 및 학예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토론을 통한 전남지역에 위치한 박물관·미술관 운영협력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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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사무국 다산미술관은 5일 오후 나주 센텀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전남 국·공·사립·대학·종교 박물관·미술관장 및 학예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토론을 통한 전남지역에 위치한 박물관·미술관 운영협력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또한 상호 토론을 통한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역량 강화 및 전라남도 박물관 미술관 진흥을 위한 현안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병식 전(前) 경희대학교 교수·미술평론가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뮤지엄과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의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조현종 전(前)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박물관 전시 기획의 실제’, 정희남 대담미술관 관장은 ‘지역 미술관의 현안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참여자들은 6일 국립나주박물관, 나주천연염색박물관, 나주목 문화관 등 문화답사에 나선다.

◇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2022년 12월 5일(월)~12월 6일(화) 나주 센텀호텔 세미나실

다산미술관 개요

전남 화순군에 있는 다산미술관은 2006년 개관한 화순군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다. 2001년 고 이판석 관장이 남도의 예술혼과 마을 공동체 문화예술 교육, 무료 서비스 실천을 목표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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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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