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슈] '우루과이전 멀티골' 포르투갈 MF, 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이적 열려있어"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12. 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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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고국의 16강행을 이끈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다.

영국 메트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스타 페르난데스의 깜짝 영입을 위해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2차 우루과이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

2020년 맨유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146경기 53골을 넣었고,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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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우루과이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고국의 16강행을 이끈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다.

영국 메트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스타 페르난데스의 깜짝 영입을 위해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에 모두 나섰다. 특히 2차 우루과이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 3일 한국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2020년 맨유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146경기 53골을 넣었고,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기회 창출이 뛰어난 동시에 스스로 득점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맨유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한다.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이 클럽 매각 의사를 밝힌 가운데,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는 클럽에 대한 신규 투자, 판매 또는 회사와 관련한 기타 거래를 포함한 모든 전략적 대안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성명문을 냈다.

포르투갈 <헤코르드>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행복하지만 경력의 다음 단계를 고려한다면 이적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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