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우주경제 로드맵 수혜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공급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2. 12. 1. 13:24 수정 2022. 12. 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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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조감도 [사진 = DL건설]
항공우주청 신설 예정에 이어 지난달 28일 정부의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로 경남 사천시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부동산 및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까지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우주항공청 설립(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 출범)과 5년 내 달을 향해 날아 갈 수 있는 독자 발사체 엔진 개발, 2032년 달 착륙(자원 채굴 시작), 2045년 발표 등이 추질될 예정이다. 또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이 기존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변경된다.

이번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은 경남 사천시다. 해당 로드맵을 통한 대통령 훈령이 발효됨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과기정통부 산하 외청이 될 전망이며 입지는 한국항공우주(KAI)가 위치한 경남 사천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사천시는 이달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와 용당(항공MRO)일반산업단지(2단계)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이 완료되면, 현재 1만1000여명의 항공산업 종사자(2020년 기준)에 더해 전체 4만여 명에 이르는 신규 산업단지 종사자가 유입되는 만큼 일대 주택시장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DL건설이 경남 사천시에서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를 공급 중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84㎡ 1043가구와 전용 154㎡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10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바다 및 선진공원을 비롯해 새로 조성되는 수변공원(공원, 광장, 분수대, 전망대 등 설치, 이달 준공 예정)이 있다. 사천권역은 대부분 지역이 45m 고도제한을 받아 15층 이상 아파트를 보기 힘들고, 건폐율이 높아 개방감이 부족한 단지가 대부분이다. 이에 비해 해당 사업장은 고도제한구역에서 벗어난 입지로 29층 높이의 조망특화 단지 배치를 설계했다.

혁신설계인 C2하우스도 적용된다. 현관 대형 팬트리와 안방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제공하고, 어린 자녀들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초등학생 대상 돌봄센터(예정)가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남초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사남초 운행 예정)를 통해 단지 앞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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