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스타] 한국에 비수 꽂았던 가나 MF, 리버풀이 눈독 들인다

유지선 기자 입력 2022. 12. 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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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가 빅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 시간) "AC 밀란과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등 다수의 팀들이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도 그중 하나"라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새로운 미드필더 두 명을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아약스 소속인 쿠두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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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가 빅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리버풀도 쿠두스를 영입 리스트 상단에 포함시켰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1(한국 시간) "AC 밀란과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등 다수의 팀들이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도 그중 하나"라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새로운 미드필더 두 명을 영입하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쿠두스가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이다. 아약스 소속인 쿠두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팀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지만. 월드컵 무대에서 발군의 재능을 뽐내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쿠두스는 한국과의 2차전에서 전반 34분과 후반 23분 두 차례에 걸쳐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4분 조던 아예우가 올려준 날카로운 킥을 정확한 헤더 골로 마무리했고, 후반 23분에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풋볼 인사이더'"리버풀은 나비 케이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제임스 밀너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더 젊고 역동적인 미드필더로 이들을 대체하겠단 계획"이라며 쿠두스가 리버풀이 원하는 미드필더에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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