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 12월 3일 장가 간다

임기환 기자 입력 2022. 12. 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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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이 장가 간다.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이 오는 12월 3일(토) 오후 6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힐 컨벤션 플로리아홀(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607)에서 신부 신자은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6시즌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 팀의 골문을 굳건히 지키며 명실상부 부산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부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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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이 장가 간다.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이 오는 12월 3일(토) 오후 6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힐 컨벤션 플로리아홀(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607)에서 신부 신자은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구상민은 2014년 내셔널리그 울산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에 입단, 입단 첫 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에는 현대미포조선의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내셔널리그 최우수 선수상과 2년 연속 베스트 11를 차지했다.

2016시즌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 팀의 골문을 굳건히 지키며 명실상부 부산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부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상민은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이제 가정과 경기장 모두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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