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etro union ends strike after reaching deal with management
2022. 12. 1. 11: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Subway service in Seoul that was disrupted partially Wednesday returned to normal Thursday after Seoul Metro unionized workers and management agreed on collective wage negotiations. The company stepped back and vowed not to carry out coercive restructuring planned to improve financial health and partly accepted the union’s request to reinforce safe-related workers. The two also agreed to raise wage by 1.4% from last year when payroll remained unchanged.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달부터 재산 2억5000만원 있는 서울시민도 기초생계급여 받는다 - 매일경제
- 악어 입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美 2세 남아…용의자 잡고 보니 충격 - 매일경제
- [단독] “산불현장은 위험하다...여자 공무원들은 집에 가라” - 매일경제
- “카페는 젊은 사람들 오는 곳, 비켜달라”…60대에 양보 강요한 20대 여성들 - 매일경제
- “신참 男검사 특정부위에 입을”…술자리서 女검사 ‘강제추행 의혹’, 감찰 착수 - 매일경제
- 금보다 2배 더 올랐다고?…안전자산 최고의 ‘금쪽이’는 이것 - 매일경제
- [속보] 인천 부평 롯데시네마서 불…대응 1단계 발령 - 매일경제
- “‘광란의 술파티’ 독배 될줄이야”…30대 女총리, 핀란드 총선서 완패 - 매일경제
- ‘왜 죽였나’ 묻자 한명만 “죄송”…강남 납치·살인 3인조 영장심사 - 매일경제
- KIA, 1승1패 출발에도 김도영 부상에 상처 크게 남았다 [MK인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