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구독자 140% 늘었다…미국·일본은 3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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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은 블랙프라이데이 글로벌 프로모션을 통해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구독자가 전주 대비 1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클래스101+가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된 만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신규 규독자 수가 증가했다.
미국 320%, 일본 440% 증가율을 보이며 평시 대비 3배 넘는 글로벌 구독자들이 새롭게 가입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독 서비스 방문과 수강시간 역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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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블랙프라이데이 글로벌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클래스101은 블랙프라이데이 글로벌 프로모션을 통해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구독자가 전주 대비 1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 간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클래스101+를 생애 최초 구독 시작 시 서비스 이용 첫달을 1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됐다.
클래스101+가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된 만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신규 규독자 수가 증가했다. 미국 320%, 일본 440% 증가율을 보이며 평시 대비 3배 넘는 글로벌 구독자들이 새롭게 가입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독 서비스 방문과 수강시간 역시 크게 증가했다. 전주 대비 클래스101+ 방문률은 34% 증가했다. 클래스 재생시간 역시 프로모션 전과 비교해 국내 31%, 미국 84%, 일본 179% 늘었다.
클래스101은 월 1만9000원에 취미, 머니, 커리어, 키즈 등 약 25개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의 글로벌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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