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은 유밸디와 함께' 총기난사 초교 애도
권진영 기자 2022. 12. 1. 11:19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밖 기념관에 놓인 표지판. 롭 초등학교는 지난 5월 10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아이들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황장애 활동 중단' 컬투 정찬우, 알고보니 김호중 소속사 3대 주주
- 관사서 '섬마을 선생님' 집단 성폭행…횟집서 합석 권한 학부모 짓
- "강형욱, 개 안락사 언급에 견주 우는데 노래 불러"…이경규 폭로 다시 눈길
- 추미애, 의장 선거 떨어지자 "욱하는 마음도…세상사 성질대로 안 되더라"
- 13년 전 비트코인 900원에 전 재산 넣은 그, 전세기 타고 다닌다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공개…배우 못지않은 미남이네 [N샷]
- 설채현, 강형욱 논란에 불똥 튀자 "전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유재석, '285억' 부동산 재벌 됐다…논현동 '브라이튼N40' 87억에 매수
- '강남 건물주' 혜리 "보테가 베네타 가방 모든 종류 다 있다" 명품 소장 클래스
- '40세' 유연석 "최근 휴대전화 글씨 크기 키웠다" 노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