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은 유밸디와 함께' 총기난사 초교 애도

권진영 기자 2022. 12. 1. 1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밖 기념관에 놓인 표지판. 롭 초등학교는 지난 5월 10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아이들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다. 2022.11.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