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아닌 벤 시먼스, 당분간 결장 확정

이재승 입력 2022. 12. 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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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잠시 쉬어간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Big Ben'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9kg)가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시먼스는 지난 시즌에 허리 부상으로 한 시즌을 뛰지 못했다.

 하지만 시먼스의 부상으로 당분간 빅라인업 가동은 뒤로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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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잠시 쉬어간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Big Ben’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9kg)가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시먼스는 종아리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만 큰 부상이 아닌 만큼, 이르면 다음 주말에는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경기 도중 다리에 통증을 호소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이날 그는 다치기 전까지 11분 24초를 뛰며 4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시먼스는 지난 시즌에 허리 부상으로 한 시즌을 뛰지 못했다. 오랜 만에 경기에 나섰기에 여러 점검이 필요했다. 실제로 그는 시즌 초반에 무릎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은 이후 비로소 주요 전력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시먼스는 올랜도전을 제외한 최근 7경기에서 궤도에 오른 모습을 보였다. 경기당 31.4분을 소화하며 13.6점(.792 .--- .611) 7.6리바운드 6.1어시스트 1.6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 기록에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중 두 번의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등 부상 이전의 모습을 조금씩 회복하는 면모를 보였다.
 

그의 활약으로 인해 브루클린이 장신 라인업을 꾸리는데 일조했다. 카이리 어빙이 비로소 돌아왔고, 조 해리스까지 돌아오면서 전반적인 전력이 탄탄해졌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 로이스 오닐, 시먼스를 동시에 내세웠다. 상황에 따란 조 해리스와 니컬라스 클랙스턴까지 더해졌다. 최근에는 해리스가 벤치에 나오면서 본격적인 빅라인업을 꾸려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시먼스의 부상으로 당분간 빅라인업 가동은 뒤로 미뤄지게 됐다. 현재 부상 중인 와타나베 유타와 T.J. 워렌이 돌아온다면 시먼스의 부상 공백을 일정 부분 덜어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정상적으로 가세한다면 전력 다변화를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추후, 시먼스, 워렌, 와타나베가 모두 뛸 수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만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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