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이번 달 5일 특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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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대학원장 한동섭)이 오는 5일 '사회적 공기로서의 저널리즘'을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박진우 교수가 "팩트체크 저널리즘, 팩트체크 뉴스가 가짜뉴스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오는 5일 저녁 7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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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대학원장 한동섭)이 오는 5일 '사회적 공기로서의 저널리즘'을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박진우 교수가 "팩트체크 저널리즘, 팩트체크 뉴스가 가짜뉴스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어 박희봉 언론학 박사(KBS)가 "공공 서비스 미디어로서의 BBC의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또 김관규 동국대학교 부총장, 박정찬 전 연합뉴스 사장, 박치형 전 EBS 부사장, 최진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황희만 전 MBC 부사장 등 학계와 언론계 주요 인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을 벌입니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오는 5일 저녁 7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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