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하든, 6일 휴스턴전 출격 예상

이재승 입력 2022. 12. 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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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원투펀치 규합을 앞두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0kg)이 오는 원정 일정 중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하든이 빠진 12경기에서 8승 4패로 선전하고 있다.

하든은 연간 4,5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으나 필라델피아의 전력 유지를 위해 연간 3,4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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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원투펀치 규합을 앞두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0kg)이 오는 원정 일정 중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이후 서부로 건너가는 필라델피아는 3일에 멤피스 그리즐리스, 6일에 휴스턴 로케츠를 상대한다. 현실적으로 6일 휴스턴전에 출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든은 현재 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부상 당시 최소 한 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여겨졌다. 이달 초에 돌아오면 다친 이후 만 4주 만에 돌아오게 된다.
 

필라델피아는 하든이 빠진 12경기에서 8승 4패로 선전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하든과 함께 했던 시즌 첫 9경기에서 4승 5패에 그쳤다. 시즌 개막 이후 3연패로 출발하면서 흔들렸기 때문. 그러나 그가 빠진 경기에서 두 번의 3연승을 이어갔다. 연패를 당하지도 않았다. 최근 9경기에서는 7승을 수확했을 정도로 대단한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하든은 부상 전까지 9경기에서 경기당 36.7분을 소화하며 22점(.441 .333 .929)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주로 공격 사냥에 나서기보다는 동료들을 활용하며 많은 A패스를 뿌렸다. 5경기에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며, 다른 두 경기에서는 9어시스트로 아쉽게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뽑아내지 못했다.
 

지난 11월 1일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17어시스트를 뽑아냈다. 이날 23점을 올리며 공격까지 주도한 그는 이번 시즌 개인 최다 어시스트를 엮어내며 팀의 3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은 이후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올렸다. 그러나 하든이 이어진 3일 워싱턴과의 홈경기 이후 부상으로 낙마했다.
 

한편, 하든은 이번 여름에 필라델피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필라델피아와 하든은 계약기간 2년 6,8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으며,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다. 하든은 연간 4,5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으나 필라델피아의 전력 유지를 위해 연간 3,4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필라델피아는 외부에서 전력을 수혈할 수 있었다. P.J. 터커,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먼트레즈 해럴을 데려올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유망주와 외부 전력을 더해 두터운 선수층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교롭게도 터커와 하우스는 휴스턴 로케츠에서 하든과 함께 했으며, 당시 휴스턴이 좋은 전력을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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