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온라인, 미국·터키 신규 서버 오픈 후 매출 껑충

장동준 기자 입력 2022. 12. 1. 10:35 수정 2022. 12. 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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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장수 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미국과 터키 지역 매출이 급증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11월 17일 미국과 터키 지역 신규 서버 오픈 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매출도 껑충 뛰었다고 1일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 미국·터키 퍼블리셔인 게임카페서비스는 서버 오픈을 기념해 현지 유저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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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매출, 전월 대비 271% · 전년 동월 대비 158% 상승

20년 된 장수 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미국과 터키 지역 매출이 급증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노아시스템(대표 조재준)과 공동 개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11월 17일 미국과 터키 지역 신규 서버 오픈 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매출도 껑충 뛰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서버가 오픈 된 11월의 월 매출은 전월 대비 271%, 전년 동월 대비 158% 상승했다. 2021년 월 평균 매출의 136%를 넘어서며 신규 서버 오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신규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두 배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 급증했다. 현재 서버 입장 시 대기열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할 만큼 열기가 뜨겁다고 엠게임은 전했다.

엠게임은 매출과 가입자가 큰 폭으로 상승한 이유를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가 현지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년 이후 3년만의 신규 서버 오픈이라는 점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월 17일 3개의 신규 서버를 오픈 후 대기열이 너무 길어 12월 8일 1개 서버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나이트 온라인 미국·터키 퍼블리셔인 게임카페서비스는 서버 오픈을 기념해 현지 유저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부터는 PVP 유튜브 영상 업로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나이트 온라인 개발실 최병헌 실장은 "신규 서버 오픈으로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상승도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4분기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내년 초에는 신년 이벤트를 촘촘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다. 현재 중국, 미국, 일본,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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