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대남 커뮤니티' 만들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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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언론 접촉을 안 하고 있다보니 각종 추측성 기사가 나고 있다"며 "이대남 커뮤니티 같은 건 만들 생각도 없고 만들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 전 대표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이 전 대표가 최근 당원을 겨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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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정치를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1/inews24/20221201103425773wtbs.jpg)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선을 그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언론 접촉을 안 하고 있다보니 각종 추측성 기사가 나고 있다"며 "이대남 커뮤니티 같은 건 만들 생각도 없고 만들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 전 대표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이 전 대표가 최근 당원을 겨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러한 커뮤니티가 개설될 경우 이 전 대표의 주요 지지층으로 알려진 이대남이 주요 활동 연령대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 전 대표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날 '이대남 커뮤니티'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지난 8월 13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에서 프로그래머를 고용해 추진하려고 하던 당원 소통공간, 제가 직접 프로그래머로 뛰어들어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sunris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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