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말말말] 안드레 실바 "한국전 무조건 승리만 생각한다...1위 확신 못해"

유지선 기자 입력 2022. 12.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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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한국과의 3차전을 가볍게 여길 생각은 없다고 했다.

안드레 실바는 30일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를 통해 "우리는 모든 초점을 승리, 승리하는 것에 맞추고 있다. 이미 16강 진출 자격을 얻었지만, 조 1위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 다른 조의 상황은 걱정하지 않지만, 조 선두로 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3차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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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포르투갈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한국과의 3차전을 가볍게 여길 생각은 없다고 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오는 30(이하 한국 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 라운드 3차전을 갖는다.

1,2차전에서 가나, 우루과이를 상대로 2연승을 내달린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상태다. 그러나 H조 선두 자리를 꼭 지켜야 16강에서 브라질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안드레 실바는 30일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를 통해 "우리는 모든 초점을 승리, 승리하는 것에 맞추고 있다. 이미 16강 진출 자격을 얻었지만, 1위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 다른 조의 상황은 걱정하지 않지만, 조 선두로 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3차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안드레 실바는 조 선두를 차지하는 게 포르투갈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자 "장단점이 있다. 너무 많은 걸 생각하면 집중력을 잃기 마련"이라고 답했다. 전술에 대한 질문에는 "감독님에게 질문하는 게 나을 거다. 나보다 감독님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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