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 중인 미들턴, 3일 레이커스전 출격 예정

이재승 입력 2022. 12. 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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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비로소 이번 주말에 전열을 갖춘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의 크리스 미들턴(포워드, 201cm, 101kg)이 이번 주말에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미들턴의 이번 시즌 첫 출격이 임박했다.

 비록 미들턴의 시즌 초반 결장이 길어졌으나 밀워키는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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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비로소 이번 주말에 전열을 갖춘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의 크리스 미들턴(포워드, 201cm, 101kg)이 이번 주말에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미들턴의 이번 시즌 첫 출격이 임박했다. 잠정적으로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인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들턴은 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가 되어 있다. 당초 이번 시즌 개막에 맞춰 돌아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다. 최초 부상 공시가 됐을 때, 첫 3주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들턴은 끝내 11월에도 돌아오지 못했다. 시즌 개막 이후 6주 동안 뛰지 못했다.
 

비록 미들턴의 시즌 초반 결장이 길어졌으나 밀워키는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대단했던 기세는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승률을 구가하고 있다. 개막 이후 9연승을 질주했다. 비록 연승 이후 10경기에서 연패를 당하기도 하는 등 5승 5패에 그쳤다. 그러나 3연패 이상은 당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굳건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미들턴이라는 외곽 주포가 부상으로 빠져 있은 것을 고려하면 시즌 초반 연승은 물론 현재까지 14승 5패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놀랄 만하다. 하물며 오프시즌에 데려온 조 잉글스도 부상으로 시즌 중반 이후에 출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시즌에 재계약한 제번 카터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고, 기존 전력이 여전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미들턴은 지난 시즌에도 어김없이 제 몫을 해냈다. 66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32.4분을 소화하며 20.1점(.443 .373 .890) 5.4리바운드 5.4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세 시즌 연속 평균 20점 이상을 올리는 등 최근 5시즌 중 네 시즌이나 경기당 20점 이상을 책임지며 밀워키의 어엿한 핵심 전력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미들턴은 세 시즌 연속 평균 20점 이상을 책임지는 동안 출장 경기가 많지 않았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시즌을 치르며 70경기 이상을 꾸준히 출장했으나 최근 세 시즌 동안에는 70경기 이상을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이미 시즌 초반 20경기 결장이 확정된 만큼, 이번에도 70경기 이상 출장은 어렵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다. 종전에 체결한 계약(5년 1억 7,750만 달러)의 만료 시점이 다가오기 때문.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으며, 이번 시즌 후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그는 약 3,8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옵션 행사 후 잔류하면 다가오는 2023-2024 시즌에 약 4,0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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