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라타플랑’ 새 브랜드 모델에 배우 고윤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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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오는 1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인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타플랑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모두 갖춘 고윤정의 신비로운 마스크가 브랜드의 지향점인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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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오는 1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인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고윤정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JTBC ‘로스쿨’, 영화 ‘헌트’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라타플랑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모두 갖춘 고윤정의 신비로운 마스크가 브랜드의 지향점인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고윤정은 주목받는 신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타플랑 관계자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마스크로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고윤정과 클린뷰티 라타플랑이 만나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다양한 활동으로 성장세에 오른 라타플랑이 2023년에도 기세를 이어가 스킨케어 시장에서 손꼽히는 클린뷰티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확장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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