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올 겨울 마지막 정기 세일...최대 30% 할인

자주/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이달 말까지 겨울 패션, 생활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우터, 니트, 카디건 등 겨울 의류 제품들과 가전, 침구류 등 월동 준비에 필요한 겨울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홈데코 용품과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상품들도 함께 구성됐다.

겨울 시즌 의류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프렌치 다운 롱 점퍼를 11만1000원대, 체크 베이직 울 코트를 9만000원대에 판매한다. 넥워머, 니트 머플러, 패딩 장갑 등 다양한 방한 용품도 판매한다. 극세사 원단의 침구류도 세일에 들어갔다. 퀸 사이즈 차렵이불은 6만2000원대, 토퍼는 4만8000원대에 판매한다. 자주 대표 인기 품목인 파자마도 30% 할인 판매한다. 피치스킨 라운드넥 루즈핏 라운지세트 2만7000원대, 밍크 플리스 파자마세트 3만 4000원대 등이다.

난로, 가습기 등 시즌 가전제품들과 연말 홈데코 용품들도 행사 가격에 판매한다. 미니전기난로는 3만4000원대, 불멍가습기는 2만7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트리, 전구, 워터볼, 가랜드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홈데코 용품들을 자리에 모았다.

자주 웰니스(JAJU wellness) 라인 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웰니스 뷰티 라인부터 건강기능식품, 자연유래성분의 바디 및 헤어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겨울 시즌 특가 행사는 자주 온라인몰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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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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