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주연 디즈니플러스 ‘형사록’, 시즌 2 제작 확정[공식]
하경헌 기자 2022. 12. 1. 09:03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제작한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형사록’이 두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형사록’의 첫 시즌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법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좇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성민 주연의 드라마는 이미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거대한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첫 시즌이 끝났고 두 번째 시즌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
누리꾼들은 ‘형사록’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역시 한 개 시즌으로 담을 수 없는 거대한 이야기였다” “내년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빨리 공개되었으면”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연출 등 흡인력이 대단하다, 시즌2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는 반응을 내놨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상원 제작국장은 “시즌 2에서는 한층 더 치밀해진 택록과 여전히 숨겨진 또 다른 친구를 본격적으로 쫓아가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사건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과거와 맞닥뜨리게 되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려는 늙은 형사의 마지막 사투를 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형사록’의 두 번째 시즌은 내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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