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다낭을 만나는 방법” 다낭 근교 이색 체험 마을
색다른 여행을 위한 근교 체험마을 눈길
후에, 천연향 가득한 인센스 마을
호이안, 정겨운 농촌 풍경 채소 마을
베트남 다낭은 해외여행 재개와 함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코로나 이전은 물론이고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연일 인기 도시로 꼽히는 등 해외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볼거리, 놀거리 풍족한 베트남 관광도시 다낭. 필수 관광지는 다 돌아봤다면, 새로운 체험으로 여행의 재미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낭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 마을 두 곳을 소개한다.

인센스 마을에서는 왕실과 고위 신하들에 공납하기 위한 향과 인센스 스틱을 제작했다. 왕실에 바쳐진 공납품인만큼 독특한 향과 높은 품질로 정평이 나있다.

판매와 더불어 제작 과정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장인의 손짓이 몇 번 스치면 인센스 스틱이 모습을 드러낸다. 눈으로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장인의 노하우는 담겨있는 법. 직접 만들어보면 울퉁불퉁한 모양에 애먹기 십상이다.
후각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색색의 인센스 스틱으로 꾸며진 점포들은 화려한 색채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점포별로 다양하게 조성한 포토 스폿을 놓치지 말자.

열 맞추어 심어진 알록달록한 허브와 정겨운 농촌 풍경을 자랑하는 트라 꿰 채소마을. 채소 마을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채소밭 투어부터 발 마사지, 요리체험, 시식체험까지 농촌의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마을 체험의 백미는 반쎄오 만들기. 전문 셰프가 먼저 반쎄오 요리법 시범을 보인 후 참여자가 직접 반쎄오를 만드는 순서로 진행한다. 달걀물을 부치고 갖은 재료를 넣어 구워내면 완성이다. 간단한 과정이지만 두 손으로 직접 만드는 까닭일까. 그 맛은 특별하다.

채소 마을 입장료는 3만 동(한화 약 1500원)이다. 다만, 여행사를 통해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 취재협조 = 베트남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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