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태원 참사 한 달, 정부가 한 일과 했어야 하는 일 [정치왜그래?]

최한솔 PD·김진주 PD 입력 2022. 12. 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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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한 달에 한 번,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정치왜그래?'에 옵니다.

박 전 원장은 4선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등을 정치의 자리를 두루 경험한 한국 현대 정치사의 산증인입니다.

"모든 참사에서 책임자는 도의적, 정치적, 법률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는 박지원 전 원장과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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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왜그래?] ‘나를 위한 정치 해설’ [정치왜그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시사IN 유튜브에서 방송됩니다. 뉴스를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한 달에 한 번,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정치왜그래?’에 옵니다. 박 전 원장은 4선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등을 정치의 자리를 두루 경험한 한국 현대 정치사의 산증인입니다. 박 전 원장과 함께 정치 현안을 두루, 또 깊이 톺아보겠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참사의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뚜렷한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가눌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11월28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 준비모임’(가칭)을 구성했습니다. 협의회 준비모임을 구성하며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며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를 두고 대치 중입니다. 여야가 가까스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합의했지만, 민주당이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국정조사는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기관의 결과 발표 뒤 책임자를 문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겪었던 박근혜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적 참사에 대한 현 정부의 수습과 대응이 적절치 않다는 겁니다. “모든 참사에서 책임자는 도의적, 정치적, 법률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는 박지원 전 원장과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최한솔 PD·김진주 PD soru@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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