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새댁 김연아 첫 시상식, ★말말말[MAMA AWARDS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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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움츠렸던 가요계가 2022년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스타들은 '2022 MAMA AWARDS'에 모여 축제를 펼쳤다.
제이홉은 "멤버들 모두 현재 자기의 뒤를 돌아보고 하나씩 자신의 뿌리를 건드려보며 각자가 성장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 곧 나오는 RM의 앨범도 있고, 여러 가지 멤버 개인의 활동과 행보를 응원해달라. 아미 여러분이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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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가요계가 2022년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스타들은 ‘2022 MAMA AWARDS’에 모여 축제를 펼쳤다.
11월 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 2일차 행사가 진행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그간 대상 4개 부문(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을 석권한 가수에게 주는 마마 플래티넘과 대상 올해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데뷔 1주년을 맞은 아이브는 신인상에 이어 올해의 노래로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K팝 아티스트들을 포함해 호스트로 나선 배우 박보검, 우도환, 한선화, 남윤수, 아이키, 문가영, 안소희, 여진구, 김소현, 김해준, 이은지, 사카구치 켄타로, 황민현, 김동욱, 정우성, 김연아, 황정민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을 더욱 빛낸 스타들의 수상 소감과 말을 모았다.
▲ 우도환 “한선화, 술 많이 늘었다고” 4년 전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우도환, 한선화는 ‘마마 어워즈’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던 중, 우도환은 “요즘 술이 많이 늘었다는 소문이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많은 분이 제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좋아하신다. 12월 9일 ‘술꾼 도시 여자들’ 첫 방송 이후 더 마시려고 한다”라며 첫 방송을 홍보했다.
▲ 임영웅, 첫 마마 어워즈에서도 ‘건행’ 임영웅은 베스트 남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임영웅은 “마마 어워즈에서는 처음 인사드린다.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영웅시대(공식 팬덤명) 여러분 감사하다.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다”라고 늘 팬들에게 당부하는 ‘건행(건강과 행복)’을 언급했다.
▲ 뉴진스 “민희진 대표님 사랑해요”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은 차별화된 콘셉트로 K팝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브레이크아웃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대리수상한 뉴진스는 “저희의 데뷔 앨범뿐만 아니라 첫 앨범이 나오는 순간까지 새로운 시도와 함께 좋은 음악을 민희진 프로듀서님이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민희진 대표님 사랑해요”를 큰 소리로 외쳤다.
▲ 안소희 “원더걸스로 글로벌 무대에 섰을 때만 해도” 안소희는 시상자로 나서기 전 니쥬, INI 무대를 소개 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장르로 성장한 K팝의 발전을 소개한 안소희는 “제가 원더걸스로 글로벌 무대에 섰을 때만 해도 K팝을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낯설았다. 하지만 이제 K팝은 팬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김소현, 여진구 당황하게 한 “진구씨” 과거 ‘해를 품은 달’에서 아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여진구와 김소현은 나란히 시상자로 등장했다. 김소현이 “진구 씨. 마마 어워즈에서 오랜만에 보니까 달라 보인다”라고 말하자, 여진구는 ‘진구 씨’라는 호칭에 웃음을 터트리며 당황했다. 이후 여진구는 김소현이 수상자 발표 중 작은 실수를 하자 작은 목소리로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며 김소현을 도왔다.
▲ 이은지, 안유진 ‘지구 오락실’ 우정 이은지는 김해준과 함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시상했다. 이은지는 “저쪽에 아는 얼굴이 있다”라며 아이브 안유진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tvN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이은지의 호명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안유진은 “숄더 유진으로 오랜만에 어깨 한 번 뽐내 달라”는 말에 능청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이은지는 아이브의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부르며 화답했고, 아이브가 수상한 뒤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 싸이 “댄스 가수로 자긍심 느껴” 싸이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That That’(댓 댓)으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과 베스트 컬래버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싸이는 “댄스라는 장르를 20년 넘게 하면서 스스로 굉장히 자긍심도 많고 뿌듯하다. 앞으로 댄스 가수의 수명 연장을 위해서 이 한 몸 불사르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이 컬래버레이션을 만들어준 슈가 민윤기 님에게도 이 영광 함께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 아이브 “신인상과 대상 하루에” 아이브는 여자 신인상에 이어 4개의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아이브 안유진은 “저희 아이브가 신인상과 대상을 하루에 받게 됐다. 이렇게 큰 무대에 저희가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인데 오늘 이렇게 값진 상까지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다이브(팬덤명) 누구보다 너무 감사하다. 멤버들 이렇게 멋있는 팀의 리더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 김연아, 결혼 후 첫 시상식 참석 최근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한 김연아는 대상인 올해의 가수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1일차 시상식에는 남편 고우림이 소속된 포레스텔라가 공연을 펼쳤다. 결혼 후 마마 어워즈를 통해 공식석상에 나선 김연아는 “마마 어워즈에서는 처음 인사드린다”라며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다. 매 연기 마다 음악과 한 몸이 되어 빙판 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다”라며 K팝 아티스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2022년 고난과 시련”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팀을 대표해 수상한 제이홉은 “2022년 방탄소년단에게는 고난과 시련, 그걸 이겨 나가려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갈구하는 다 큰 일곱 명이 또 한 번의 성장통을 겪는 한 해였다”라고 전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에 휴식기를 갖고 멤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제이홉은 “멤버들 모두 현재 자기의 뒤를 돌아보고 하나씩 자신의 뿌리를 건드려보며 각자가 성장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 곧 나오는 RM의 앨범도 있고, 여러 가지 멤버 개인의 활동과 행보를 응원해달라. 아미 여러분이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방탄소년단 진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4개 부문 대상을 모두 석권한 가수에게 주는 마마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수상 후 제이홉은 즉석에서 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12월 1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진은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마시고 몸 관리 잘 하시라. 저는 공식 석상에서 당분간 못 보게 될 테지만 다음에 좋은 음악 들고 나타나겠다. 군대 잘 다녀오겠다”라고 말했다.
◇ 2022 MAMA AWARDS 2일 차 수상자 리스트
▲마마 플래티넘 : 방탄소년단 ▲요기보 올해의 가수 : 방탄소년단 ▲요기보 올해의 노래 : 아이브 'LOVE DIVE' ▲요기보 올해의 앨범 : 방탄소년단 ▲베스트 뮤직 비디오 : 블랙핑크 'Pink Venom' ▲베스트 남자 그룹 : 방탄소년단 ▲베스트 여자 그룹 : 블랙핑크 ▲베스트 OST : 멜로망스 '사랑인가 봐'(드라마 '사내맞선' OST)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 싸이 'That That' ▲더 모스트 파퓰러 그룹 :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 세븐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 아이브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 싸이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빅뱅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태연 ▲페이보릿 여자 그룹 : (여자)아이들 ▲더 모스트 파풀러 남자 가수 : 제이홉 ▲브레이크아웃 프로듀서상 : 민희진 ▲글로벌 뮤직 트렌드 리더상 : 지코 ▲베스트 남자 가수상 : 임영웅 ▲베스트 여자 가수상 : 트와이스 나연 ▲베스트 신인 남자 가수상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베스트 신인 여자 가수상 : 아이브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 : 자우림 ▲베스트 힙합 & 어반 뮤직 : 박재범
(사진=Mnet '2022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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