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메시 아내와 아들 "아빠 파이팅"
정윤미 기자 2022. 12. 1. 03:21
(도하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축구신'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선수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오른쪽)와 그의 아들 시로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아르헨티나와 폴란드 경기 직관을 앞두고 있다. 2022.11.3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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