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종전에서 튀니지에 0-1 패‥조1위는 유지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2. 12. 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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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가 최종전에서 튀니지에 졌습니다.

프랑스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후반 12분 튀니지의 카즈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0대 1로 졌습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해 후보 선수 위주로 경기에 나선 프랑스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호주에 골득실에 앞서 조 1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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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가 최종전에서 튀니지에 졌습니다.

프랑스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후반 12분 튀니지의 카즈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0대 1로 졌습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해 후보 선수 위주로 경기에 나선 프랑스는 2승 1패, 승점 6점으로 호주에 골득실에 앞서 조 1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2169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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