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아빠 찬스로 손흥민, 조규성 만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카타르에서 월드 스타를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재시와 손흥민 선수의 투 샷, 그리고 재시와 조규성 선수의 투 샷이 담겨 있다.
카타르 현지로 날아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던 재시에게 직접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
한편, 재시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4녀 1남 중 장녀로 모델 지망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카타르에서 월드 스타를 만났다.
재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재시와 손흥민 선수의 투 샷, 그리고 재시와 조규성 선수의 투 샷이 담겨 있다. 카타르 현지로 날아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던 재시에게 직접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
손흥민 선수는 아직 눈가의 상처가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글로벌 여심 사냥에 성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8만 명까지 늘어난 조규성 선수의 잘생긴 외모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4녀 1남 중 장녀로 모델 지망생이다.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