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X김호중X허경환, 힘든 교민들 위해 방콕 방문[★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덩이들고'에서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태국을 방문했다.
송가인은 콘서트로 인해 김호중과 따로 태국에 가기로 했다.
이후 송가인과 허경환이 김호중을 만났다.
이후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첫 번째 사연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서 김호중과 송가인이 첫 해외 출장을 나섰다.
이날 김호중은 태국에 가기 위해 공항을 방문했다. 김호중은 차분하고 점잖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송가인은 콘서트로 인해 김호중과 따로 태국에 가기로 했다. 이후 김호중은 태국에 도착해 "굉장히 많이 더울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덥다"고 전했다.
이후 송가인과 허경환이 김호중을 만났다. 송가인은 이색적인 방콕의 모습에 "우와 신기하다"며 즐거워했다. 제작진은 태국에 온 이유를 전했다. 제작진은 "교민분들이 계신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기를 맞이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교민분들이 송가인, 김호중의 노래를 들으며 '좀 더 버텨보자'했다며 "만나서 힘을 드리고 노래를 불러드려서 다시 한번 일어나시라고"라고 전했다.
이후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첫 번째 사연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사연자는 "태국 온 지 32년째다. 식당은 18년 정도 했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지셨겠다"며 걱정했다. 사연자는 "우리 집 남편이 아픈 바람에 더 힘들었다"며 결국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병간호도 못했고 아들하고 딸이 도와주고 그렇게 하다가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김혜수, 완벽 비율 잘록한 허리..마네킹 몸매 '감탄'
☞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S 슈, 울었다가 웃었다가..찜질방 오락실서 게임 삼매경 - 스타뉴스
- 김혜수, 완벽 비율+잘록한 허리..마네킹 몸매 '감탄' - 스타뉴스
- 츄, 이달소 퇴출 미리 알았나 "기사 나더라도.." - 스타뉴스
- '임신' 벤, 가슴만 겨우 가렸네..만삭 D라인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 스타뉴스
-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주간랭킹 178주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CBS 프라임 타임 미식축구 중계에 등장..美 최고 국민 스포츠 사로잡은
- 전현무, 女후배 킬러..'13세 연하' 장예원과 1시간 통화 "오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골든 : 더 모멘트' 2024년 월간 베스트셀러 랭킹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