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홍콩 '포스트-밀레니엄' 경매 진행하는 조지나 힐튼 경매사

박진희 입력 2022. 11. 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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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 힐튼(GEORGINA HILTON/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고전 미술 부서 헤드) 경매사가 30일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크리스티 홍콩 경매장에서 열린 '포스트-밀레니엄(Post-Millennium) 이브닝 경매'에 출품된 니콜라스 파티(Nicolas Party) 작가의 작품 'Blue Sunset'을 경매하고 있다.

작품은 7,251,872,600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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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시스] 박진희 기자 = 조지나 힐튼(GEORGINA HILTON/크리스티 아시아 태평양 고전 미술 부서 헤드) 경매사가 30일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크리스티 홍콩 경매장에서 열린 '포스트-밀레니엄(Post-Millennium) 이브닝 경매'에 출품된 니콜라스 파티(Nicolas Party) 작가의 작품 'Blue Sunset'을 경매하고 있다. 작품은 7,251,872,600원에 낙찰됐다. 2022.11.30.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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