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발목 만지는 이소영 '부상이면 안 되는데'
2022. 11. 30. 22:19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인삼공사 이소영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인삼공사의 경기 5세트에서 발목을 만지고 있다.
개막 10연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승점 28점으로 2위 흥국생명(7승 3패 승점 20점)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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