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김영환 지사, 기관장 내정 의혹 해명해야”

[KBS 청주]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립대학교와 충북문화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장 인선을 두고 제기된 내정 의혹에 대해 김영환 지사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공개 모집으로 출자출연기관 임원을 뽑는 방식은 능력 있는 인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함이라며 합리적인 절차로 기관장을 발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