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정주리 아들, 손호영 급소 공격 “우리 오빠 장가 가야 돼”

김명미 2022. 11. 30.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주리 아들이 손호영의 급소를 공격했다.

1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네 아들 엄마 정주리를 만나 리얼 육아 수업을 받게 된 손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손호영은 정주리의 집에 가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레슬링 놀이를 했다.

그때 정주리 셋째 아들 도하 군이 손호영의 급소를 발로 공격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주리 아들이 손호영의 급소를 공격했다.

1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네 아들 엄마 정주리를 만나 리얼 육아 수업을 받게 된 손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호영은 "자신은 있는데 무섭다. 놀이기구도 무서운데 자신 있게 타지 않냐"며 육아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손호영은 정주리의 집에 가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레슬링 놀이를 했다. 그때 정주리 셋째 아들 도하 군이 손호영의 급소를 발로 공격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정주리는 "잠깐만. 아니야. 우리 오빠 장가 가야 돼. 하지 마"라고 소리쳤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손호영은 고개를 떨궜다.(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