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정주리 아들, 손호영 급소 공격 “우리 오빠 장가 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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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들이 손호영의 급소를 공격했다.
1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네 아들 엄마 정주리를 만나 리얼 육아 수업을 받게 된 손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손호영은 정주리의 집에 가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레슬링 놀이를 했다.
그때 정주리 셋째 아들 도하 군이 손호영의 급소를 발로 공격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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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주리 아들이 손호영의 급소를 공격했다.
1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네 아들 엄마 정주리를 만나 리얼 육아 수업을 받게 된 손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호영은 "자신은 있는데 무섭다. 놀이기구도 무서운데 자신 있게 타지 않냐"며 육아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손호영은 정주리의 집에 가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레슬링 놀이를 했다. 그때 정주리 셋째 아들 도하 군이 손호영의 급소를 발로 공격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정주리는 "잠깐만. 아니야. 우리 오빠 장가 가야 돼. 하지 마"라고 소리쳤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손호영은 고개를 떨궜다.(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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