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인삼공사 고희진 감독 "운 안따라줘, 엘리자벳 상태 체크해봐야"[수원 패장]

박상경 입력 2022. 11. 30.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리 문턱에서 발걸음을 돌린 KGC인삼공사의 고희진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삼공사는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현대건설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고 감독은 "준비했던 서브, 블로킹, 속공 등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봤다. 염혜선의 세트도 좋았다. 그런데 엘리자벳이 갑자기 부상해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지금처럼 계속 맞춰간다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11.30/

[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승리 문턱에서 발걸음을 돌린 KGC인삼공사의 고희진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삼공사는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현대건설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1세트를 내준 인삼공사는 2, 3세트를 잇달아 가져오면서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그러나 3세트 중반 주포 엘리자벳이 오른쪽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4, 5세트를 잇달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고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줬는데 운이 안 따라줬다"고 아쉬워 했다. 엘리자벳의 상태에 대해선 "내일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내 선수들의 결정력을 두고는 "엘리자벳이 갑자기 빠진 뒤 선수들도 동요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우리 팀에겐 귀중한 승점 1점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고 감독은 "준비했던 서브, 블로킹, 속공 등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봤다. 염혜선의 세트도 좋았다. 그런데 엘리자벳이 갑자기 부상해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지금처럼 계속 맞춰간다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이병헌♥' 이민정, 성균관대 후배들 만났다..01학번 선배의 포스
홍상수가 강의 하는 대학 찾은 ♥김민희..운전도 김민희가
서동주, '암투병 서정희+휠체어 탄 할머니' 모시고 “3대 모녀의 여행”
“이승기 사면초가…후크 대표, 나영석PD와 끈끈한 사이→김앤장 미팅”
손예진♥현빈 출산도 함께했다..몽골서 귀국→아내 옆 지키기
‘유영재♥’ 선우은숙, 64살에 늦둥이? 달달 신혼→“시월드 입성”
이소연,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 모델 워킹...8kg 감량 효과 대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