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춤’ ‘평양랭면’ 유네스코 무형유산 확정
2022. 11. 30. 21:37
‘한국의 탈춤’이 우리나라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는 30일(현지 시각)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탈춤’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탈춤에 대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신분제 비판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탈춤은 지난 1일 평가기구로부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됐었다<본지 11월 2일 자 A19면>. 북한의 ‘평양랭면 풍습’도 함께 대표목록 등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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