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화물연대 파업 관련 물류사 관계자 간담회

오태인 2022. 11. 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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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시가 기업체 등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화주 물류협의회와 무역협회 관계자, 기업 관계자를 만나 파업으로 인한 문제점을 듣고 울산 신항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울산시 주력 산업은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연관 산업 규모가 큰 만큼 현장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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