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접전' 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개막 10연승+홈 21연승

윤승재 기자 입력 2022. 11. 30.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개막 10연승과 함께 홈 21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3-25, 19-25, 25-17, 15-) 승리를 거뒀다.

12-11에서 야스민과 양효진의 연속 득점으로 6점차까지 벌리며 승리한 현대건설은 마지막 5세트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승리를 낚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현대건설이 개막 10연승과 함께 홈 21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3-25, 19-25, 25-17, 1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개막 10연승을 질주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지난 2021년 10월 17일부터 이어져 온 V-리그 역대 홈 최다연승 기록을 ‘21’까지 늘렸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이 30득점, 양효진이 1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민경도 14득점으로 그 뒤를 받쳤다. 반면, 인삼공사는 엘리자벳의 28득점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2-1까지 앞서나가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4세트 패배와 엘리자벳의 부상 불운까지 맞으며 패했다. 

1세트 현대건설은 중반까지 인삼공사에 리드를 내주며 끌려갔으나, 18-18 상황서 야스민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1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2,3세트를 차례로 내줬다. 2세트엔 23-23 동점까지 가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한송이의 블로킹과 야스민의 공격 범실로 패했고, 3세트엔 막판 이예솔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세트 스코어 역전을 허용했다. 

현대건설은 4세트 다시 안정을 찾았다. 12-11에서 야스민과 양효진의 연속 득점으로 6점차까지 벌리며 승리한 현대건설은 마지막 5세트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승리를 낚았다.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홈 21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은 현대건설이었다.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