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 ‘역전패에 아쉬운 퇴근길’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1. 30. 21:30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LG를 꺾고 승리해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이정현과 데릭슨, 김시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5-7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조상현 LG 감독이 아쉬운 마음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잠실=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소미, 망사 의상도 시크하게 소화 “IM READY” [똑똑SNS] - MK스포츠
- 캐롯 치어리더 ‘늘씬 몸매 뽐내며 응원열전’ [MK화보] - MK스포츠
- CL, 카리스마+섹시의 정석[똑똑SNS] - MK스포츠
- 김세정, 시선 사로잡는 슬림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이승엽 감독 “양의지에게 바라는 것? 없다. 그저 건강하면 된다” - MK스포츠
- “나는 영원히 하이브에서 못 벗어나” 민희진 대표 분노...‘아일릿 카피’까지 언급 [MK★현장]
- 2타점 적시타에 기습 번트 안타까지...김하성, 쿠어스필드를 달리다 - MK스포츠
- 땅볼-뜬공-삼진-뜬공, 1할 타율도 깨지다니→9푼대 추락…50억 거포 1루수 반등 쉽지 않네 - MK스포
- “당신은 이미 인니 사람, 월드컵도 도전해주세요”…황선홍호와 8강 앞둔 신태용 감독, 인도네
- [단독] ‘블록슛의 여왕’ 이종애, 박정은 감독과 손잡았다…BNK 수석코치 합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