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은희석 감독과 승리의 포옹’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1. 30. 21:24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LG를 꺾고 승리해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이정현과 데릭슨, 김시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5-70으로 승리했다.
김시래가 승리 후 은희석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잠실=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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