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노사 임단협 합의...대구도시철도 정상 운행

이윤재 2022. 11. 30.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교통공사 노사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끝에 입금 단체 협상에 합의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와 대구지하철노조는 오늘(30일) 3호선 운행관리원 민영화와 구조조정은 교통공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는다는 단체 협상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논의를 진행한 뒤 내년 7월쯤 4조 2교대를 운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단체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노조는 내일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노사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끝에 입금 단체 협상에 합의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와 대구지하철노조는 오늘(30일) 3호선 운행관리원 민영화와 구조조정은 교통공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는다는 단체 협상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또 노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논의를 진행한 뒤 내년 7월쯤 4조 2교대를 운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단체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노조는 내일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