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지하철 타는 피부과 원장 “마침 파업...”[리포트:컷]

이혜미 2022. 11. 30.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지하철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료 일찍 끝내고 '프리한 닥터' 회식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또 "차가 너무 막혀서 지하철을 탔는데 파업이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며 깜짝 일상도 덧붙였다.

한편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지하철 타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료 일찍 끝내고 ‘프리한 닥터’ 회식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포근한 옐로우 컬러의 니트를 차려입은 그는 여배우 못지않은 이목구비로 매력을 발산했다.

민혜연은 또 “차가 너무 막혀서 지하철을 탔는데 파업이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며 깜짝 일상도 덧붙였다.

한편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