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시래의 극적인 3점슛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11. 30. 21:09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삼성 김시래가 동점 상황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후 이정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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