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저우 15호’ 도킹 성공… 우주정거장 막바지 검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의 마지막 단계임무를 수행할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5호가 발사돼 핵심모듈 톈허(天和)와 도킹에 성공했다.
3명이 수행할 임무는 중국이 연말까지를 목표로 하는 우주정거장 톈궁 건설의 마지막 단계이자 우주정거장 응용 및 개발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톈궁서 의학 등 40개 실험 검증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의 마지막 단계임무를 수행할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5호가 발사돼 핵심모듈 톈허(天和)와 도킹에 성공했다.
|
|
| 임무교대하는 中 우주인 6명 중국 최초이자 인류 세 번째 우주정거장이 될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30일 선저우 14, 15호 우주인 6명이 만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9일 발사된 선저우 15호 우주인 3명은 엿새 정도 후 6월 발사된 선저우 14호 우주인 3명과 교대해 6개월 동안 톈궁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정거장 본격 가동을 위한 준비와 실험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화뉴시스 |
선저우 15호에 탑승한 페이쥔룽(費俊龍), 덩칭밍(鄧淸明), 장루(張陸) 3명은 임무 수행 계획에 따라 유인 우주선에서 빠져나와 톈허 내부로 진입했다. 이어 기존에 정거장에서 머물고 있던 다른 3명의 우주인과 만났다. 톈허에 우주인 6명이 함께 머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명은 6일가량 함께 생활한 뒤 기존 우주인 3명은 타고왔던 선저우 14호를 타고 지구로 복귀한다.
선저우 15호를 타고 우주로 올라간 3명은 6개월간 궤도에 체류하며 임무를 수행한 뒤 내년 5월 귀환할 예정이다.
이들은 중국이 건설 중인 우주정거장 내 장기체류 검증임무를 수행한다. 또 우주과학 연구와 의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개 이상의 실험을 수행한다.
3명이 수행할 임무는 중국이 연말까지를 목표로 하는 우주정거장 톈궁 건설의 마지막 단계이자 우주정거장 응용 및 개발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을 본격 마무리하고 장기궤도 운행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베이징=이귀전 특파원 frei592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폐허에 전 재산 던진 78세 노인, 연 3억 매출로 깨운 ‘야생의 부활’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