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여유 넘치는 미소' [사진]
최규한 입력 2022. 11. 30. 20:59
[OSEN=인천,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홈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23) 완승을 거뒀다.
3세트 막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2.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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