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야스민 [포토]
김민성 기자 입력 2022. 11. 30. 20:57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야스민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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