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린 패배를 모른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입력 2022. 11. 30. 20:51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후 다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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